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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23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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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1. 11.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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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깊고 깊은 정을
    보여줄 길 없어 애태운 세월!

    광대한 하늘을 여신 절대자의 속마음을
    보여줄 길 없어 애태운 지난날들!

    이제는 보여줄 때가 왔다.
    창조 이래로 가장 중요한 사건!
    그 십자가를 지신 날
    하늘도 울고 땅도 우네!
    아버지 아버지여!

    애야!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네가 져야 할 그 고통 대신 지시고
    애야!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한단다.

    그런 아버지를 원망하며 보낸 세월이 얼마인가?
    아직도 많은 이들은 옛날 나처럼
    하늘을 여신 절대자를 원망한다.
    아버지의 타버린 그 마음
    짐작도 못 하면서.

    아버지 아버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