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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24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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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1. 11.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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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다하여 하나님은
    십자가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cafe.daum.net  
    아버지 아버지여 박 충 권 아버지의 깊고 깊은 정을 보여줄 길 없어 애태운 세월! 광대한 하늘을 여신 절대자의 속마음을 보여줄 길 없어 애태운 지난날들! 이제는 보여줄 때가 왔다. 창조 이래로 가장 중요한 사건! 그 십자가를 지신 날 하늘도 울고 땅도 우네! 아버지 아버지여! 애야!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네가 져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