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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1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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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1. 12.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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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과 성폭행범으로 몰려 15년 동안 옥살이를 했던 목사가 뒤늦게나마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분노와 억울함을 토로할 법도 한데, 오히려 감사하다는 고백이 마음을 울립니다. 김가은 기자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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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도 하며 목회도 잘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온전한 신앙을 소유하며
    그 믿음이 이웃에게 빛이 되며, 잘했다 착한 종아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게 될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www.youtube.com  
    농사짓는 목사 임봉기! "목회도 잘하시고 농사도 잘하시고" "선구자죠 선구자" "저런 목사님은 하늘 땅 밑에 또는 없을 것 같아요" 씨앗뿌리며 생명의 말씀 전하는 목회자! 19년째 이어온 농촌 목회 이야기! 땀과 열정 가득한 임봉기 목사의 삶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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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후3:1-5“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