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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12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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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1. 12.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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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주를 찬송합니다. 주님의 따스한 마음 잃지 마세요! 어떠한 경우에도 주님은 우리를 구하시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