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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17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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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1. 12.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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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 반대합니다.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하는 것입니다.

    교육은 평등의 잣대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사람다운 인간으로 교육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사람을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모두 올바르게 살 권리를 보장 받아야합니다

    옳지못한 교육은 사람을 망칩니다



    우리는 가장 사람다운 인간이 될수있는 표준을 제시해야 합니다.

    모든 것 위에 사람의 인간성이 있습니다 그것이 천부적 인권입니다

    그리하여 평등하며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인간으로만 그 권리가 있습니다.

    인간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교도소에 격리합니다. 올바른 사람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지만 올바르지 못한 사람에게는 벌칙이 주어집니다.



    학생들은 올바르게 교육을 받아야 인간성이 바른 사람이 됩니다.

    인간으로서 살아가려면 모든 것 위에 윤리가 필요합니다

    평등의 잣대로 윤리를 허물고 나면 우리는 파멸입니다.

    모든 것 위에 윤리가 있습니다. 이것이 천부적 인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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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충권 사회의 각 분야에서 가치기준들이 너무 쉽게 무너지고 있어서.. 가슴이 너무 아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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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충권 감사드립니다.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교육이 올바른 방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교사와 학생들은 방황하며 옛날로 다시 돌아가자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