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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2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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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1. 12.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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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말씀 그대로 설교하자.

    그 말씀 그대로 행하자

    생각하면 망하는 길

    예수로 무조건 하면 사는 길

    십자가가 살아 있는 예배는

    은혜롭기 그지없다.

    은혜의 눈물이 흐르고 찬양을 타고

    보혈이 흐른다.

    잔잔한 감동이 밀물처럼 밀려오고

    그 평안함 말할 수 없네!

    십자가는 나보다 하나님!

    십자가는 나보다 이웃!

    이웃의 영혼이 울고 있다.

    그래서 나도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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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를 많이 가진자, 정보를 빨리 입수한자가 승리합니다
    농경사회는 땅을 많이 가진자가, 산업사회는 기술을 가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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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중 페이스북은 정보가 신문보다 빠르고 TV보타 정보가 빠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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