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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7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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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1. 12. 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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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일은 난 모르죠.
    주님만이 아시죠.
    고단한 길이 가도 가도 끝이 없어도
    십자가에 매인 이 내 몸 지칠 줄을 모르네!

    어떠한 경우에도 주님은
    우리를 구하시는 중이시기에
    주님의 따스한 마음 잃지 않았죠.
    오직! 주를 찬송합니다.

    무한 고통의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사랑이
    지금도 우리를 위해 지칠 줄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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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충권 아멘,,, 주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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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충권 십자가의 길은 옳은 길 쉽지않더라도 주님의 권능로 나아갑니다 사랑과 전도와 예배를 위해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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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고 픈 이가 되어
    등불을 밝키리
    손 끝에 이는 바람도 가슴에
    담아 보리

    넣을수록 넓어지는 가슴에
    하늘에 높은 뜻을 담고
    거룩이란 두 글자을 가슴에
    고이고이 접어 두고

    생명이 어디서 오는지
    이루어야 하는 소명이 무엇인지
    함께 하시는 우리의 주에게
    귀 기울려 보세나

    우리의 가야할 그 곳에
    가기 위한 기름도 준비하여 보세나

    황량한 들판이 들고 일어날 때는
    깨어 회개할 시간

    님이 오시는 그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기쁨과 두려움

    주 우리의 사랑하심
    주 사랑의 십자가을 부여 잡아보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