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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8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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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1. 12.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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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힘써 행하던 모든 일이 이루어졌든지
    아니면 올해 또 행해야 하는 일이 되었든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그 뜻을 받들고
    지키며 행하여 잘했다 칭찬받는 우리가 되어 보아요
    주님을 섬기며 주님의 사랑과 전도와 예배를 위해
    저도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며
    지난해를 주님과 함께 보내왔습니다.
    슬픈 일 기쁜 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무조건 순종하며 따라가렵니다.
    새해에도 하나님과 함께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