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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2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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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2. 1.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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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전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이라

    온전하고 자 하는 것은
    십자가의 은혜로 인함이라

    온전하고 자 하는 것은
    주께서 다시 오시어
    심판을 하시기 때문이라

    온전하고 자 하는 것은
    영 점 아니면 백 점
    생명책에 이름이 있느냐 없느냐
    이것으로 결정되기 때문이라

    온전하고 자 하는 것은
    진정한 자녀가 되어
    기쁨의 자녀가 되어
    사랑 속에 거하며
    축복 속에 거하며
    거룩한 나라에 임하기 위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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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사랑이시라
    그 사랑의 빛이 어둠을 쫓아내고
    우리에게 광명을 보게 하셨어라.

    당신은 죄가 드러나게
    그리하여 자복하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자녀를 만드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큰 산 시온에서 오시는 이여!

    크신 사랑으로 감격의 은혜로,
    우리를 초대하시고
    우리로 기뻐하시고
    크신 믿음을 크신 축복을 주심이여!

    병든 자을 일으키시는 주여!
    절망을 소망으로 이끄시며
    상처를 십자가의 보혈로
    치료하시는 치료자시여!

    천국으로 초대하시는
    나의 주를 찬양하나이다.

    주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그 이름위에 영광만이 가득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