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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5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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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2. 1.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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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하시나요?
    찬양을 선곡할 때도 나보단 다른 이를 생각하시나요?
    설교를 준비할 때도 교회보다는 예수님을 생각하시나요?
    예수님은 저만치 계시고 교회를 먼저 생각하시지 않으시나요?
    예수님을 위한 교회가 아니고 누구를 위한 교회인가요?
    나만을 위한 기도가 드려지고 있나요?
    기도도 주인이신 예수님의 마음 안에서 드려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