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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7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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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2. 2.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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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하게 회개시켜
    온전한 자녀삼아 주시려고
    은혜와 위로의 눈물을 허락하시고
    십자가로 늘 회개로 인도하시지.
    그리하여 주님의 날개아래 늘 품어주시며
    안식하라 하시지.
    사랑하는 동생아!
    날마다 온전케하시는 주 십자가를 바라보자
    주님은 우리를 위해 모진 십자가를 지시며
    진실로 사랑한단다. 나의 말대로만 하거라
    그럼 푸른 초원이 나온단다 하신다.
    우리 늘 승리하자! 오직!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