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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2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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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2. 3.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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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삼일절 휴일 잘 보내셨죠?
    여기 수원에도 이슬 봄비가 내립니다
    땅속에 숨어 있는 생명을 깨워 온 땅에
    초록의 물결로 충만할 것이기에
    다만 하늘을 우러릅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편에 서면
    그 따스한 손길이 다가와
    굳건한 믿음 주시고 함께 동행해 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