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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26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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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2. 4.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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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다니엘 특새부터 지금까지 새벽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은혜속에 하루를 시작하며, 주를 위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시는 주를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