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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등불- 찬양/ 똑 바라 보고 싶어요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2. 5. 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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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_ 박충권


사랑하고 픈 이가 되어
등불을 밝키리
손 끝에 이는 바람도 가슴에
담아 보리

넣을수록 넓어지는 가슴에
하늘에 높은 뜻을 담고
거룩이란 두 글자을 가슴에
고이고이 접어 두고

생명이 어디서 오는지
이루어야 하는 소명이 무엇인지
함께 하시는 우리의 주에게
귀 기울려 보세나

우리의 가야할 그 곳에
가기 위한 기름도 준비하여 보세나

황량한 들판이 들고 일어날 때는
깨어 회개할 시간

님이 오시는 그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기쁨과 두려움

주 우리의 사랑하심
주 사랑의 십자가를 부여 잡아보세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니라
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고후 5:8-9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 15-17

 

 

 


 





출처 : 예수의 날개를 펴라
글쓴이 : 이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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