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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7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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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2. 7.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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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되신 주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예물은 "사랑"이다.
    오직 신랑되신 예수를 위하여
    모든 것 감수하며 그의 나라로 달려가는 자는
    사랑을 가졌고 구원을 가졌으며
    복의 통로가 되었으며 주와 함께 통행함을 가졌어라 ~~~
    세상이 그를 감당 못하고 하나님이 즐거워하는 자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