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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14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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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2. 7.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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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십자가로 사는 것.
    모든 것을 다하여 십자가의 사랑으로 살아갈 때
    진정,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된다.

    주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오늘도 십자가 사랑안으로 들어 오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알고 있는 것과 사랑을 느끼고 감격하는 것은
    분명 다릅니다.

    cafe.daum.net  
    바다 싣고 오는 바람 박 충 권 임과 함께 걷는 길이 바닷가 모래밭이 아니면 어떠하리! 여름내 더위와 씨름해도 당신과 가는 길은 기쁨이오이다! 존재에 감사하오며 갯내음 풍기는 바다이옵니다! 세상공기에 시커멓게 타버린 가슴 있으나 서럽지 않음은 임이 주신 기쁨 있사오니 물 위를 걸어봅니다. 갈대숲에서 오는 바람 바다 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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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싣고 오는 바람 http://t.co/47bO61Rj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십자가로 사는 것.
    모든 것을 다하여 십자가의 사랑으로 살아갈 때
    진정,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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