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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3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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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2. 8.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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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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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언덕에서 불어오는 바람!

    창조주의 한 맺힌 그 붉은 사랑이
    가슴 속으로 휘몰아친다.


    고요한 그 눈빛 하늘을 향하고
    한 방울의 보혈도
    남김 없이 다 거룩한 땅에 뿌리 우고
    우리들의 하늘 처소를 세우셨네!

    이름만 들어도 가슴 아린 그 이름!
    아! 못 잊을 그 이름 이여!
    휘몰아치는 바람이여!
    끝없는 은혜 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할렐루야! 할렐루야!

    우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
    cafe.daum.net  
    간증글:휘몰아치는 바람이여! 나의 모든 일이 주님의 일이다. 나의 일을 주님이 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은혜를 누리며 살고 있다. 주님의 책을 출판하며 조금씩 세상에 발을 내딛고 있고 학원 아이들의 새싹 같은 푸름 속에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아이들을 주님 품으로 인도하는 생활이 기쁨 중의 기쁨이다. 아이들의 힘든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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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충권 여기서 뵙네요 교회에서도 묵묵히 봉사하시는 모습 참 좋아요 예수님의 대한 큰 사랑 평생에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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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충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집사님의 뜨거운 열정의 삶이 휘몰아치는 성령의 바람으로 교회와 가정과 이웃을 향하여 심령들 깊숙히 스며 들어, 참 회개의 역사가 사랑의역사가
    솟아나기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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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충권 이은파님! 김성현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로 모든 것을 다하여 사랑하신 주의 한 없는 신실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위에도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