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2년 8월27일 Facebook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by 박충권 목사 2012. 8. 27. 23:59

본문

  • profile
    큰 일든 작은 일이든 주님이 맡겨주신 일터에서 주의 영광을 들어내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 즉 삶의 예배가 가장 중요하다. 오직 주를 위하여 주의 방법대로만 살며 주를 영원히 예배드리며 사는 삶은 천국를 소유한 주의 백성이다.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를 잊지 않고 온전한 회개를 이루어야 천국이 보인다.



    오늘은 2차 인쇄본 책를 인쇄소에 넘기는 날이다. 마지막 교정을 보며 주의 신호를 기다렸다. 보내라는 싸인이 떨어져서 보냈다. 주의 인도하심이 있으면 일을 그르치지 않는다. 나의 생각은 곧 파멸을 의미한다. 주의 인도하심만을 바라며 주 만 바라보며 기도드릴 뿐이다. 그리하여 주의 영광이 드러나며 주의 나라가 완성되어 간다
  • profile
    → 박충권 아멘! 주님 영광을 위한 삶이 되시길!
  • profile
    → 박충권 감사해요 늘 주로 슬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