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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29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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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권 목사 2012. 8.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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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인 된 이 몸을 위해 하나님이
    십자가를 지시다니요
    백번 죽어 마땅한 죄인을 위해
    그렇게 험한 길을 가시다니요
    우리를 사랑하사 천지를 지으시고
    지금까지 보호해 주시며
    생명을 주시기까지 사랑을 베푸신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모든 민족이 십자가로 온전한 회개를
    이루기를 기도드립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눅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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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충권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눅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