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2년 9월12일 Facebook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by 박충권 목사 2012. 9. 12. 23:59

본문

  • profile
    하나님께는 무조건 최선을 다 해야 한다. 그 마음에 중심을 보시기 때문이다. 전부가 아닌 일부분은 하나님을 지치게 만들 뿐이다. 적당히 따라가는 것은 시간 낭비 일 뿐이다.
    모든 것을 다하여 전심으로 주님께로 나아가야 한다.

    인생을 가장 행복하게 보내려면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인도함을 받는 것입니다.온전히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주님의 동행하심의 역사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