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박충권
허망한 시간 속에 살았던 그날들
천년을 가는 듯 느린 고갯길에,
넘기 힘든 그 밤에
눈물 주며 오신 나의 임
내 곁을 밤새 지키며
이제는 안심하라
내가 너를 기다렸다
이제는 영원히 함께 가자
그래요 이제는 헤어지지 않을 겁니다
주의 따스한 날개 아래서
주의 노래 부를 게요
주가 다시 주신 사명과 화평
주를 영원히 찬양하리
날마다 찬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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