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소망으로 걸어가는 무리 위에
주께서 함께 가자 하시며 손잡아 이끌고
계신 주님을 찬양하고 찬송합니다.
민족 설을 맞이하지만 주를 예배하고
주를 더 높이기를 원합니다.
주안에서 형제 된 바울과 실라 처럼
주의 나라를 사랑하고 가꾸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일주일에 모든 것을 창조하셨지만,
우리의 시간으로는 헤하리기 불가능한 시간입니다.
우리는 숨넘어가듯 재촉하지만
주님의 응답시간은 전혀 다르십니다.
주님의 시간은 일주일이
천 년이요 만 년입니다.
주의 나라를 위한 기도와
멈추지 않는 기도 속에
기적이 이루어집니다.
사랑은 사랑이라 중에서/박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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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찬양 / eafe.daum.net/ilvm18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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