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하나님을 만날 때입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고백하는 것으로 그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가 없습니다. 일주일에 설교 한번 듣고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말씀 속에서, 삶 속에서 만나야만 합니다. 그리하여 온전히 주인으로 영접하며 비로소 하나님의 진짜 자녀가 됩니다.
우리의 의지로만 진정으로 주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로 날마다 다가가며 말씀과 함께할 때 진정 회개가 찾아오며 주님이 찾아오십니다.
주님과 동행할 때 성령 충만해 지며 주를 위한 기쁜 삶이 시작됩니다. 마지막 때입니다. 기회가 많이 있지 않습니다.
이제 은혜가 올 때 기회를 확고하게 붙잡고 말씀으로 행동하십시오.
주로 날마다 결단하십시오. 주께서 기뻐하시며 늘 함께 하십니다. 이제는 주를 만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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