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챽에 기록된 자들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요한계시록 21:27,1-27 아는 만큼 행할 수가 있습니다. 깨닫는 일이 이 세상에서 가장 시급한 일이며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불쌍히 여기시는 아버지를 아는 자는 말씀을 간절히 원하는 자들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의 첫사랑을 가진 자는 세상에 있지만 세상을 위해서 살지 않고 오직 나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신 주를 위해서만 존재합니다. 즉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거듭난 자들입니다. 오직 주께 충성하며 달려갈 길을 온전히 가는 자들 입니다. 등잔의 기름을 가득 준비해야 가득합니다. 그 첫사랑으로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복이 옵니다. 그 길은 오직 나를 위해 주님의 몸이 찌껴 지셨다는데 있습니다. 어찌 자녀가 아버지의 사랑을 모르겠습니까? 말씀이 사랑인 것을 깨달아 알고 느껴야 주와 함께 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진실로 우리들의 친아버지가 되어야 합니다. 감동되는 분은 친 아버지를 만난 것입니다. 믿음은 주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며 오직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는 것만 믿음입니다. 너의 믿음대로 될 지어다 하셨습니다. 땅에서 반드시 풀어야 하늘에서도 풀립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야합니다. 씨앗을 잘 심어 주시고 물을 주시고 양분을 주시고 정성 껏 돌보시는 아버지를 모시고 살아가야 가능합니다. 주를 위해 새 피조물로 다시 태어난 자로 살아내는 것은 말씀의 능력입니다. 말씀을 받기 위해 이른 아침을 깨우고 기도부터해야 가능합니다. 세상 일로 분주하여 시간도 마음도 세상에 빼앗기면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받기를 기도하지 않으면 생명이 없습니다. 말씀을 지켜행하지 않으므로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합니다. 생명책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알면 행하기 마련입니다.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7 말씀을 지켜내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엄청한 난 복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길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살아서 주의 달려갈 길을 다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박충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