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권 목사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로마서 3:12
박충권 목사
2018. 4. 13. 07:03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로마서 3:12,1-31 하나님만이 우리를 복되게 하십니다. 주의 신실하심을 보게 하옵소서. 주의사랑을 알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복이 됩니다. 진실되게 하시는 신실하신 주님! 오늘도 찬양드립니다. 오늘도 주만을 기뻐하며 십자가를 사랑합니다. 주를 찾고 구하며 두드립니다. 오직 온전하신 한 분 예수그리스도! 주를 부르면 참으로 복이 됩니다. 주를 전심으로 부르십시오. 감히 나에게 오사 나를 아들삼아 주시며 오늘도 함께 가자하십니다. 주의 은혜를 사모하면 주께서 오시어 우리를 복되게 하십니다. 주를 소원하는 사람은 주의 신부입니다. 사람의 말에 있지 않고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나의 고난이 클 지라도 주의 십자가가 먼저 보이면 복이 있습니다. 믿음의 온전한 길이 우리들의 소원이면 잘 한 것입니다. 참으로 좋은 것을 잡은 것입니다. 복의 통로로 들어온 것입니다. 반드시 가짜가 아니고 진짜를 소원하시면 주께서 오시어 모든 것을 더하시는 복을 주십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오시어 온전하게 지켜주십니다. 이 엄청난 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말씀중에서
박충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