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권 목사

회개와 용서와 사명 감당

박충권 목사 2019. 7. 3. 07:39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영접했으면서,

성령 충만함을 바라고 기도드리면서,

주의 축복하심을 바라면서 왜

주의 인도하심을 따르지 아니하는가?

 

그 길만이 축복의 길인데도

왜 자기만의 길로만 가는가?

 

예배에서, 집회에서 은혜를 입었으면

왜 분부하신 말씀을 행하지 아니하는가?

 

은혜가 기억 속에서 사라질 때까지

주께 온전히 다가가지 않는다.

 

지금, 주께서 오시고 계신다.

오늘, 주께서 우리를 부르실지 모른다.

 

지금 우리는 회개와 용서와 그리고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내일 해야지 하면 영원히 주의 사람이 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