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권 목사
깨달아 돌이켜 고침을 받아야 합니다.
박충권 목사
2021. 3. 12. 09:10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마태13:15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믿지 못한 마음이 완악한 마음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없는 마음은 가련하고 패역합니다.
그래서 들리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말씀을 받았으면 이제부터는 아침을 깨워서 주님을 영접하십시오.
하루를 나를 위해 나의 생각대로 다 살아버리고 무슨 상이 있겠습니까?
무슨 구원이 있겠습니까?
진짜가 아니면 하나님 앞에 절대로 설 수가 없습니다.
지금 온전한 사순절이 매일 일상 처럼 되어야
그리스도의 동행함이 시작됩니다.
제자의 길이 열립니다.
성령충만이되어 온전한 좁은 길을 갑니다.
비로소 생명의 성령의 법만을 말을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 누구도 외면 하지 아니하시고 다 고치시고
어루만져 주시고 함께 가자 하십니다.
이제 부터라도 온전한 것만 잡으셔서 진실로 말씀하시는 것을
깨달으셔서 온전한 길로만 다니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