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권 목사

두 손 모으고 불러보는 그 이름!

박충권 목사 2021. 4. 1. 09:27

 

 

기적의 그 이름 예수!

나음을 입었네.

회복을 입었네.

 

다시 오실 그 이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광명한 새벽별 반짝일 때

평강이 시작되고

 

광야 길에서

갈 곳 몰라 헤 멜 때에도

손잡아 이끄시는 그 이름 예수!

사랑의 그 이름 예수!

 

시작도 끝도

우리는 그 이름과 한 몸.

 

다시 사는 십자가의 삶 위에

축복이 있고

소망이 있고

승리가 있네!

 

사랑과 은혜의 그 이름 예수!

고귀한 진리의 말씀 위에

하늘이 회복되네.

 

두 손 모으고 불러보는 그 이름!

온 마음을 모아 불러보는 그 이름!

 

나의 생명 주 예수!

나의 주님 주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