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권 목사

반드시 생명책에 우리 이름이 있어야 합니다.

박충권 목사 2021. 4. 5. 06:48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요한복음 19:1,1-16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계 20:12

왜 예수그리스도의 몸이 찢겨져야 했는지 아시면 우리의 마음이 바뀝니다.

행동도 옳은 행실로 바뀝니다. 그리하여 우리도 생명책에 기록이 있게 됩니다.

하나님 안에 계시면 온전합니다. 오늘도 주를 사랑하는 마음 있으면 복이 있습니다.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고백합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이 살 소망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면 복이 있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옷을 입고 나아가면 그리스도의 생명의 향기가 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면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시는 언약이 십자가로 이뤄졌습니다. 이제는 사망의 냄새를 지워 버려야합니다.

주의 사랑을 행하면 악취가 없었집니다. 주님 안에 있고자 하면 말씀이 들려옵니다. 말씀이 들려와서 죽지 않고 생명으로 행하는 온전한 삶이 펼쳐집니다.

지옥이 입을 벌리고 우리를 삼키기 위해서 거짓을 지어내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전부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의 확정이며 증표입니다. 깨어나서 충성을 다 하셔야만 합니다.

주여 우리들을 복되게 하옵소서. 구원의 길을 온전히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