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권 목사
오직 예수를 위해서 살고 싶은 사람은 이미 축복을 입은 것입니다.
박충권 목사
2021. 4. 28. 07:22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5:15
믿음은 늘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보호하심을 느끼며 십자가의 찟기심 앞에서 온전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를 위해서 살고 싶은 사람은 이미 축복을 입은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의 덕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고자 몸부림치면 그 간절한 마음이 기도가 되어 끝내는 구원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어떠한 일을 감당하셨는지를 생각하십시오. 마음의 가치관이 반드시 바뀌어 집니다. 이것이 구원을 이루는 믿음입니다. 모두 다 이 사실로 살아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