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권 목사
알면 행할 수가 있습니다.
박충권 목사
2021. 10. 17. 06:26
예수! 그 이름은 놀라운 축복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모든 것 축복이 되게 하십니다. 그 이름은 모든 것 온전하게 하십니다.
만물을 예수그리스도께서 창조하셨고 보이지 않는 천국도 그리스도의 피와 살로 창조하셨다고 하십니다.
이 모든 것을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되셨다고 하십니다. 오직 원수된 우리들을 위하여 살와 피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이시므로 우리가 살아나는 것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됩니다.
우리가 잘 사는 것이 이 땅의 부모님들의 기쁨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보이는 우주만물과 보이지 않는 천국과 보이지 않는 첫 사랑이 반드시 우리의 눈과 마음에 보여야 합니다.
아버지의 집에 도착한 아들이면 반드시 보입니다. 우리 눈에 보여야 따라 갈 수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천국을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들이 참으로 적다는 것이 우리의 문제입니다.
이 땅의 성공보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것을 더 목숨보다 더 귀하게 여기며 쉬지 않고 그리스도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가 참으로 적다고 하십니다.
구원의 좁은 길을 걷는 자가 인류 중에 몇 프로가 될까요? 1프로가 될까요?
아마도 만명 중에 한 사람 영점영영일 프로가 될 가능성이 더큽니다. 우리 주위에 사도 바울같은 신실한 자들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목사 장로 집사등의 직분은 받았지만 진정 마음이 순도 백퍼센트 예수그리스도와 동행인지 묻고 싶습니다.
아직도 우리 자신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면 정말 큰 일입니다.
성도가 되지 못한 직분은 지옥 형벌의 대상일 뿐 그리스도와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들어야 합니다. 아버지의 집으로 반드시 돌아가십시오. 그래야 삽니다.
그리스도의 손을 잡으면 가능합니다. 만명 중에 한 명 이라도 반드시 되셔야 합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들지 못하면 우리는 구원 밖에 있는 자입니다.
알면 행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머리가 그리스도가 되셔야 됩니다. 우리 자신이 그리스도의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축복의 교회가 되시는 복을 넘치도록 풍성하게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