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11월18일 Facebook 이야기 박충권 목사 2011. 11. 18. 23:59 Daeha Yoon 17:35|facebook 귀한 인연 소중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샬롬! 박충권 23:57|facebook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십자가로 사는 것. 모든 것을 다하여 십자가의 사랑으로 살아갈 때 진정,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된다. 주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오늘도 십자가 사랑안으로 들어 오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알고 있는 것과 사랑을 느끼고 감격하는 것은 분명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