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2월7일 Facebook 이야기 박충권 목사 2012. 2. 7. 23:59 박충권 11:26|facebook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하게 회개시켜 온전한 자녀삼아 주시려고 은혜와 위로의 눈물을 허락하시고 십자가로 늘 회개로 인도하시지. 그리하여 주님의 날개아래 늘 품어주시며 안식하라 하시지. 사랑하는 동생아! 날마다 온전케하시는 주 십자가를 바라보자 주님은 우리를 위해 모진 십자가를 지시며 진실로 사랑한단다. 나의 말대로만 하거라 그럼 푸른 초원이 나온단다 하신다. 우리 늘 승리하자! 오직!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