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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14일 Twitter 이야기
박충권 목사
2012. 7.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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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싣고 오는 바람 http://t.co/47bO61Rj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십자가로 사는 것.
모든 것을 다하여 십자가의 사랑으로 살아갈 때
진정,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