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예수그리스도만 간절히 부르시면 복이 임하십니다

제목 : 오늘도 예수그리스도만 간절히 부르시면 복이 임하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12:40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심판을 면하려면 지금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야 합니다. 지금 천국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금 거듭나셔야만 합니다. 오직 기도함으로 가능합니다. 오늘도 예수그리스도만 간절히 부르십시오. 온전한 믿음 안에 진짜 축복이 임합니다.

온전한 사순절이 있다면 온전히 부활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동행한다면 지금 우리도 부활합니다. 부활한 사람은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모든 말씀의 통치를 받기 위해 오늘도 오로지 기도에 힘쓰며 또 그렇게 행하는 믿음으로 살아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11:25

예수님께서 이미 부활하셔서 생명이시므로 예수님과 함께만 하면 우리에게도 부활이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즉 구원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순종이 있다면 지금 우리에게도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진실로 믿으십시오. 믿는다는 것은 오직 순종입니다. 순종은 생명의 부활로 나오고 불순종은 심판의 부활로 나타납니다.

지금 내가 어떠한 삶을 사느냐에 따라 지금 결정이 되어 집니다. 버려둠을 당하느냐 데려감을 당하느냐는 지금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에 따라 결정되어 집니다. 불순종은 아담처럼 선악과를 먹는 것입니다. 불순종은 가증한 죄입니다.

깨어 기도하며 예배하며 복음을 전하며 구제하며 사십시오. 부활한 자들은 지금 부활의 삶이 나타납니다. 이것이 예배자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십시오. 오직 예수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면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나의 체면을 의식하지 않는 것입니다. 참 자유는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 용납하고 기도로 사랑을 채우고 나아가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오직 주의 말씀을 지키며 주를 배반하지 않는 삶을 살아내야만 부활의 생명이 있습니다. 때에 따라 이웃에게 생명의 양식을 나눠주어야 합니다. 날마다 천국의 양식을 구하는 자는 그 넘치는 말씀을 증거합니다.

제자들은 하나님만 알고 하나님의 말씀만 듣고 하나님만 섬기겠다는 신념으로 기득차있어서 삶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으로 허리를 동이고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주님을 찾아서 동행한 것입니다.

우리는 원수들 속에서 살아갑니다. 내가 알고 자주 만나는 사람들 속에 원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품지 못하면 믿음을 유지할 수가 없어 집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기도하면 품을 수가 있게 됩니다. 우리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께서는 다 하실 수 있다 하시므로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나아가면 반드시 됩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6:14

오늘도 주님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주님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는 중입니다. 늘 완전케하시는 주님만 찾고자하는 소원이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면 쉬지 않는 거룩한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소원이 부자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의 소원은 예수그리스도와 합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믿음이 온전해져야 합니다. 그리하면 온전한 부활의 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없는 복을 구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구하면 전부가 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면 복이 되어 오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주로 일편단심이 되어야 합니다. 마음을 드리는 결단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믿는 대로 되는 것입니다. 너의 믿음대로 될 지어다. 심는 대로 거둡니다. 오직 주님만 원하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합당하게 생활하십시오. 곧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주의 인자하심을 구하면 기쁨으로 오시는 주님을 맞이 할 수가 있습니다. 오시면 모든 것으로 복되게 하십니다. 오직 이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