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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은 실제합니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4. 7.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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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국과 지옥은 실제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태복음 5:3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시인한다는 것은 그의 말씀을 가르치고 지켜내는 것입니다. 위험하다고 침묵하면 부인이 됩니다. 초대교회처럼 목숨걸고 예수님의 나라를 사수하십시오. 오늘도 우리는 그저 예수그리스도의 나라를 어찌세울까에만 집중하고 복음이 전해지길 기도하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시인한다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하나님께서 실제하시듯이 확실하게 존재합니다. 이제는 선한 행실로 바꿀 때입니다. 악을 악으로 갚고 무슨 천국이 있겠습니까? 우리의 심령은 가난한데 어찌 악으로 갚겠습니까? 서로 사랑하라 하시니 그저 실행하십시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거룩한 신부들입니다. 어찌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하지 않겠습니까? 어찌 긍휼을 베풀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배하며 기도하며 찬양하며 복음을 전하고 구제하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이 선한 일을 위해 창조되어졌습니다.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마5:11

사람들이 우리를 욕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비방하고 정죄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누명을 씌울 때 조심해야 합니다. 드디어 우리의 믿음을 보일 때가 온 것입니다.

이 때 우리의 감정은 노의 격동으로 분별함을 상실해서 악으로 대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도 세상 사람들과 같이 악을 토해낼 수 있습니다. 악이 나오면 우리의 생명은 끝이납니다. 지옥 불에 떨어지고 맙니다. 두려워하십시오. 저들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꼭 이 기도를 드리십시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마5:22

사람들에게 화만 내도 심판을 받습니다. 바보라도 말하고 미련한 놈이라 욕하면 지옥불에 들어갑니다. 그러니 바로 사과하여야 심판을 면합니다. 화를 내면 악한 말이 나옵니다. 화를 참아야만 됩니다.

화가 나면 말을 멈추어야 합니다. 지옥가는 것 보다는 차라리 치욕을 당하십시오. 예수그리스도처럼 치욕을 당하시고 생명을 얻으십시오. 화를 참지 못하면 똑같이 저주를 상대방에게 쏟아 붓게 됩니다.

순간을 못 참아서 지옥 불에 들어갑니다.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인데 어찌 악을 선으로 바꾸지 못하겠습니까? 우리는 화평을 이루는 귀한 존재입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화평케하는 자들입니다. 어찌 형제에게 욕을 하겠습니까? 비판과 비난과 욕을 하면 지옥 불에 들어갑니다. 바로 화해하십시오. 놈이란 말을 하면 안됩니다. 어리섞다 바보다 상대를 비난하는 말들은 생각하지도 않아야 합니다.

비판하는 자리를 피하십시오. 차라리 비난을 뒤집어 쓰시고 지옥 불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이 길이 복된 길입니다. 지옥에 간 뒤에 무슨 복이 있겠습니다. 온유한 자로 천국의 땅을 소유하십시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생각하면 우리도 자기 부인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모멸과 침밷음과 조롱과 모진 고통을 참아내셨습니다. 우리도 참아내라고 보여주신 것입니다. 죄를 짖지 말고 선함을 보이라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저 순종하면 복이 있습니다.

우리는 애통의 복을 받은 자들이고 긍휼의 복을 가진 자들입니다. 모든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복을 빌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빛이 되고 소금이 되어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됩니다. 천국의 땅을 차지할 수 있게 됩니다. 반드시 지옥만은 피하셔야 됩니다.

지옥에 가서는 절대 안됩니다.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 지옥 불감증에서 나오셔야 합니다. 이제는 믿음이 온전해져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함이 필수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시시각각 불러서 동행하십시오. 말씀을 행하는 복이 쏟아집니다. 이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아멘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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