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둘이 하나되어
by 박충권 목사 2009. 6. 6. 12:39
둘이 하나되어 <푸른반석/최호건> 둘이 서로 그림자 하나 되어 등 기대 비벼대는 노인 들 처럼 황혼까지 둘이 하나 되어 그림자 지키며 밀어주고 받쳐대는 받침대 되어서 둘이 하나되어 하나의 가슴속 처럼 인생을 걸어가요 젊음에서 백발까지 둘이 한몸으로 의지하는 그림자로 둘의 사랑을 영원토록 나누면서 아름다운 사랑으로 저 하늘에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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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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