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를쓰는 손
by 박충권 목사 2009. 6. 6. 12:40
시를 쓰는 손 푸른반석/최호건 시를 쓰는 손 마디는 창을열고파 그림을 그리고 눈물을 흘리지 시를 쓰는 마음은 눈을 열어간다 꽃 속을 들여보며 시를 가꾸어 대고 느낌을 놓는다 시를 쓰는 손은 깨끗해서 흐림이 없다네 눈가에 잔 주름은 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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