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2. 11. 23. 12:22

본문

 

 

                    

 

 

            뜻

하나님께서는 박차고 나가라 하신다.

나는 그렇게 했다.

좌충우돌하는 한이 있어도 주의 뜻대로 했다.

나는 생각하지 않았다.

주가 하라는 대로 말을 했고

주가 써 라는 대로 글을 썼다.

내 마음도 아픈 적이 많았다

하지만 주의 뜻을 이뤄야 했다.

주의 뜻을 이루려고 발버둥쳤다

주께서 모든 것을 더하시며 이루어 주셨다.

 

주의 선이 협력을 이루신 것이다.오늘 이 시간, 주께서 기뻐하신 것 같다.

나도 기쁘다.

안된다고 주저주저하는 마음이 나를 지배할 때야말로

믿음이 필요하다.

주의 전지전능하심을 꼭 기억해야 한다.

왜, 주님을 두고 안 된다고 하는 것인가?

주를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를 온전히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주가 가라는 대로만 가자!

내가 개입하면 모든 것을 망치고 만다.

기도가 충분하게 쌓이면 음성이 들려온다.

주의 때가 차면 주의 음성이 들려온다.

마음에서 확신이 되고 확증이 된다.

 

 

 

         

 

            나의 찬양 멈출 수 없네 

       

 

 

        

 

 

 

 

 

'박충권 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0) 2012.12.11
사랑은 사랑이라/대한문학세계   (0) 2012.12.04
빈손의 의미/정호승  (0) 2012.11.16
오직 사랑하라  (0) 2012.11.13
[스크랩] 우리 기쁜 성탄 / 박충권  (0) 2012.11.05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