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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내 사랑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3. 5. 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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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내 사랑 / 생수의강 박희엽


그리운 내 사랑 보고 싶은 주님

얼굴 당신만 바라보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세상이 나를 유혹하고 남이 미쳤다고

손가락질을 하더라도

나는 돌아서지 아니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믿음 없는 근심 걱정 모든 괴로움도

욕망을 불러오는 고독의 그림자도

당신의 사랑 앞엔 겸손히 무릎을 꿇습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도를 따라

좁은 길을 외면하지 않은 내 영혼은

오직 당신만을 의지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운 내 사랑 / 생수의강 박희엽
그리운 내 사랑 
보고 싶은 주님 얼굴
당신만 바라보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세상이 나를 유혹하고
남이 미쳤다고 손가락질을 하더라도
나는 돌아서지 아니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믿음 없는 근심 걱정 모든 괴로움도
욕망을 불러오는 고독의 그림자도
당신의 사랑 앞엔 겸손히 무릎을 꿇습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도를 따라
좁은 길을 외면하지 않은 내 영혼은
오직 당신만을 의지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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