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7월을 열며
by 박충권 목사 2013. 7. 4. 17:50
7월을열며/생수의강 박희엽 7월의 아침을 여는 여명은 생명이 되어 다가오니 너는 생수가 되어 흘러간다. 산하에 피고 지는 들꽃 같은 인생들이여 한해의 중년이 된 7월의 첫날 만유의 진리는 사랑이니 남은 계절의 강을 따라 서로 사랑하며 가세나. 세월과 동행 하는 길목에서 사랑을 잃어버린 청춘은 그 쓸쓸함을 어이감당 할 꼬 인생의 피고 지는 욕망을 사랑으로 잘 다스리시면 행복한 미래는 웃으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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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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