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생명기도회

박충권 13:06|facebook 살인과 성폭행범으로 몰려 15년 동안 옥살이를 했던 목사가 뒤늦게나마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분노와 억울함을 토로할 법도 한데, 오히려 감사하다는 고백이 마음을 울립니다. 김가은 기자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39년 만에 `살인 누명` 벗은 목사‥ "당연..

카테고리 없음 2011. 12. 1. 23:59

진 상 용 jin sang yong 어렸을적 자전거를 타고 미술 선생님을 따라 야외 스케치 다닐 때 , 초가집과 보리밭이 즐비했던 고향 동내엔 봄이면 어느 집이나 꽃이 많이도 피었었다. 그 때 꽃과 사람들이 사는 보금자리는 같은 모습으로 각인되어 이제 꽃을 그리면 늘 사람 냄새가 난다. ..

믿음의 시와글 2011. 11. 30. 23:13

박충권 22:29|facebook 박현주's Photos 공유하면 유니세프에 5유로가 기부된다고 합니다. 공유해 주세요. Dan Lee 23:06|facebook → 박충권 유니세프에서 5유로가 기부된다는 것이 근거가 없는 허위라고 발표했습니다. ㅠㅠ

카테고리 없음 2011. 11. 25. 23:59

박충권 11:48|facebook 모든 것을 다하여 하나님은 십자가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여 /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찬양 cafe.daum.net 아버지 아버지여 박 충 권 아버지의 깊고 깊은 정을 보여줄 길 없어 애태운 세월! 광대한 하늘을 여신 절대자의 속마음을 보여줄 길 없어 ..

카테고리 없음 2011. 11. 24. 23:59

박충권2 11:55|yozm 위기를 부른다 도와준다는 것이 오히려 망하게 할 때가 많다. 그래서 반대가 심할 때는 보류하면서 시간을 가져야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11. 11. 24. 23:59

suhan5019 11:59|twitter 위기를 부른다 http://t.co/gZZK7qib 국민를 위하여 하는 일이 오히려 국가를 위기에 처하게 할 수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1. 11. 24. 23:59

박충권 12:06|facebook 아버지의 깊고 깊은 정을 보여줄 길 없어 애태운 세월! 광대한 하늘을 여신 절대자의 속마음을 보여줄 길 없어 애태운 지난날들! 이제는 보여줄 때가 왔다. 창조 이래로 가장 중요한 사건! 그 십자가를 지신 날 하늘도 울고 땅도 우네! 아버지 아버지여! 애야! 내..

카테고리 없음 2011. 11. 23. 23:59

박충권 10:50|facebook 저 언덕에서 불어오는 바람! 창조주의 한 맺힌 그 붉은 사랑이 가슴 속으로 휘몰아친다. 고요한 그 눈빛 하늘을 향하고 한 방울의 보혈도 남김 없이 다 거룩한 땅에 뿌리 우고 우리들의 하늘 처소를 세우셨네! 이름만 들어도 가슴 아린 그 이름! 아! 못 잊을 그 이..

카테고리 없음 2011. 11. 22.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