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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집으로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8. 3. 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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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디모데전서 5:6,1-25 십자가의 죽으심이 없으면 오직 자기의 기쁨만을 구하며, 섞어질 것만 구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죄가 죄를 잉태하며 오늘은 무엇으로 나를 기뻐할까만 생각하는 완악하고 절망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방탕에 방임하면 나를 심판의 불못으로 내어주는 행위가 되고 복이 없는 처참한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서 꾸짖어 나머지 사람들로 두려워하게 하라.20 오직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가야만 합니다. 이대로면 절망입니다. 세상은 어둠의 낭떠러지 길입니다. 발을 헛디디면 끝이 납니다. 말씀대로 주께 마음을 다드리며 주를 위해 살아가면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아들 삼아 주시고 좋으신 곳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이것을 믿음이라하고 신앙이라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8 선한 사마리아인 처럼 모르는 사람도 도와주는데,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 하셨는데 가족을 돌보지 않으면 짐승만도 못하지 않습니까? 짐승들도 잘 돌봅니다. 반드시 온전한 사랑을 회복해야합니다. 주를 사랑함으로 이웃도 사랑할 수있는 바탕이 마련됩니다. 아버지의 집에 온전히 돌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말씀중에서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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