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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합당한 생활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8. 3. 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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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고린도후서 7:1,1-16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말씀을 주십니다. 아들에게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계시지 않는 자는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구하지 않으면 나의 정욕을 구하며 어둠으로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도 말씀 주시어 오직 주와 함께 살기를 바랍니다. 이 기도가 나를 은혜와 평강되게 하십니다. 오늘도 예수그리스도께 충성되게 나아가길 원하는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주를 사랑하는 기름이 가득 차고 넘쳐서 이웃을 권면하며 주의 선하심을 증거할 수가 있습니다. 주의 사랑하심을 깨닫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십자가의 회개가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그 증거로 주께서 마음속에 오셔서 동행해 주십니다. 그 동행하심으로 말씀을 주셔서 깨끗게 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일에 온전함을 주십니다. 모든 것을 더하시는 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10 오직 주 예수께 합당하게 생활하면 복이 있습니다. 주를 배반하지 않으면 복이 있습니다. 예수께 충성하면 온전합니다. 사나 죽으나 주께 나아가는 자는 넘치는 평강이 있는 것입니다. 말씀에서 멀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므로 쉬지 않는 기도가 됩니다. 십자가 없인 사망임을 확실히 안다면 주만을 구하게 됩니다. 주께 충성하는 거룩한 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말씀중에서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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