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심판에서 벗어나십시오.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로마서 2:5.1-29 세상에서 마음을 지켜내야 합니다. 세상의 감정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세상은 우리를 죽이고 속이고 추락하게 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숨결로 나아가면 세상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이 땅에 설교들을 온전하게 하옵소서. 오직 온전한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인류의 대부분은 세상의 어둠에 그대로 있습니다. 사망의 넓은 길에서 추락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공급하시는 복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오직 주를 부르는 마음의 소원으로 모든 것이 풀립니다.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이 예수그리스도 일때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아버지의 복이 임하십니다. 그 복을 전심으로 사모하십시오.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복이 임하여 이웃에게 까지 넘쳐흐릅니다. 즉 원수까지 사랑하며 나아가는 제자의 복된 삶이 됩니다. 고집과 교만을 떨쳐내야 합니다. 주께 모든 것 목숨까지도 맡겨야 합니다. 즉 살던지 죽던지 주의 말씀으로 살기 위한 마음의 준비가 되어야 살아납니다. 그냥 있으면 어둠입니다. 반드시 복된 길을 찾으십시오. 넘치는 기쁨이 찾아 옵니다. 다시는 목마르지 않습니다.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29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마음을 깨끗이 청소해야 오십니다. 오직 주만을 사랑하는 마음이 이어질 때 청소가 된것 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칭찬 듣기를 사모하고 나아가면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 하였도다. 나의 찬치에 참여하라는 부름의 상이 주어집니다. 오직 주와 함께 하기 위한 소원으로 달리고 달리면 길이 열립니다. 그 길로만 달려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박충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