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누가복음 12:29,13-48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로 우리의 모든 것이 되어 주십니다. 복의 시작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붙잡으면 모든 시련에서 이길 수가 있습니다. 모든 어려움은 주가 오시면 다 물러갑니다. 빛이 오면 어둠은 흔적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아버지가 계시는데 무엇을 염려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들짐승과 비교할 수 도없이 소중하다 하십니다. 목숨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우리를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이 땅이 전부인 양 먹을 것 입을 것에 연연하면 화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진정한 아버지로 생각이 되어지지 않으면 화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죄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서 아들로 사시기 바랍니다. 염려하면 돈을 사랑하게 됩니다. 고아가 되면 오직 돈만을 따르게 됩니다. 돈은 일만 악의 뿌리입니다. 우리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것이 돈입니다. 모든 것은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집으로, 종으로 자원하며 들어가기만 하면 아버지의 기쁨으로 우리에게도 기쁨이 넘쳐 흐르게 됩니다. 모든 복의 근원은 창조주 되시고 메시아 되시고 사랑이 되어 주신 예수그리스도께 있습니다.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15 탐심과 음란으로 병든 이 땅에서 살 길은 오직 십자가를 붙잡고 사는 것입니다. 잡으면 복을 입습니다. 반드시 잡으셔야 삽니다. 온전히 확고하게 주를 위해서만 사십시오. 모든 길이 열립니다. 오직 진정한 행복은 주 안에서만 나옵니다. 주 안에서 온전한 복을 소유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