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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심판은 반드시 있습니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8. 12. 1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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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득을 취하려고 마땅하지 아니한 것을 가르쳐 가정들을 온통 무너뜨리는도다. 디도서 1:11,1-16 오직 예수그리스도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오직 신약으로 돌아가야 구원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처럼 되어야 구원이 있습니다. 제자가 되어야 구원이 있습니다. 오직 제자가 되어야 성도가 됩니다. 우리는 성도가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의 제자입니다. 우리는 유대인 처럼 완악합니다. 우리는 유대교의 바리세인 처럼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탐욕이 가득한 자입니다. 우리는 회칠한 무덤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욕심을 채우고자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저 하나님께 세상을 달라고만 합니다. 그저 하나님 잘 믿어서 세상 복 받아라고 합니다. 저주 받을 말입니다. 세상과 벗한 자는 하나님과 원수됨을 알지 못하느냐?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세주이십니다. 예수님의 지옥의 심판을 두려워하는 것이 믿음의 시작입니다. 이제 믿음을 시작합시다. 이제라도 온전한 구원의 믿음을 시작합시다. 지옥의 심판이 반드시 있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주를 부르십시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부르는 것이 믿음입니다. 병고침을 먼저 부르지 마시고 전심으로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을 소원하셔야 믿음입니다. 주의 말씀을 구하십시오. 주의 말씀대로 살기를 소원해야 믿음입니다.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 지켜야 믿음입니다. 날마다 지켜게 하옵소서. 시시각각 기도해야 믿음입니다. 우리가 땅을 소원하면 지옥으로 내려가고 우리가 하늘이신 그리스도를 소원하면 하늘 아버지의 집에서 그리스도와 영원이 기쁨으로 삽니다. 믿음의 결국은 땅을 이루는 것이 아니요 믿음의 결국은 하늘을 이룹니다. 그리하여 내가 아니고 그리스도입니다. 나의 성공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말을 잘 듣고 지키는 것입니다. 믿음의 결국은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제자로 살아내어 신부의 자격을 얻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면 구원이 되고 지키지 않으면 말씀에 의해서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이 믿음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순종이 믿음의 진리입니다. 믿음의 진리는 십자가의 첫 사랑을 깨닫는 것입니다. 깨달으면 마음의 정돈이 그리스도로 됩니다. 삶의 목적이 예수그리스도로 바뀝니다. 제자의 삶으로 변하여 주를 위하여 생명을 다합니다. 생명을 다하면 생명을 얻습니다. 아멘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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