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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믿음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9. 1. 1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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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로마서 5:2 심는 대로 거둔다하십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심으시면 큰 복을 받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이 예수그리스도, 우리가 태어나서 가장 큰 감격은 십자가의 사랑, 우리의 가장 큰 목표는 예수그리스도와 합한 자 되는 것. 우리는 주의 사람입니다. 우리의 살 길은 오직 주와 함께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진정한 복을 원하십시오. 섞어버린 가짜 복이 아니고 진짜믿음을 원하십시오. 사도바울께서 세상의 복을 설교한 적이 없습니다. 베드로께서도 세상의 복을 설교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세상을 설교합니까? 신약성경 어디에 세상의 복이 있습니까? 새 언약은 심판의 말씀입니다. 십자가 안에 거하면 산다는 것입니다. 신약은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 피와 살을 전하라. 지금은 새로운 시대입니다. 옛날로 돌아가면 심판을 당한 다고 사도바울께서 계속 경고하셨습니다. 구약으로 살지 말라. 할례로 살지말라. 유대인의 전통을 버리라고 하십니다. 유대교처럼 타락 하지 말라하십니다. 유대교의 절기를 지키지 말고 십자가의 피와 살을 주가 오실 때까지 증거하라하십니다. 날마다 요셉만 찾습니까? 요셉이 받은 세상 복을 찾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요셉은 진실로 세상의 복을 위해 하나님을 경외한 것이 아닙니다. 나 잘 되기 위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구약도 아니고 신약도 아닙니다. 탐심과 교만의 말이고 사탄의 말이고 사망의 말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바알 신을 섬기듯이 하나님을 섬길 수는 없습니다. 믿음은 아브라함처럼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백퍼센트 순종 만이 진짜 믿음입니다. 십자가의 피와 살로 거듭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거듭난 사람이 세상을 구하는 자가 되겠습니까? 사도바울은 우리들의 사도이며 믿음의 본으로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요셉이, 다윗이, 믿음의 본이 아닙니다. 아부라함이 진짜믿음이요 제자들이 진짜믿음입니다. 없는 믿음을 믿어서 뭐 하겠습니까? 없는 것을 믿어서 구원되겠습니까? 구원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감히 예수그리스도와 혼인하는 것이 믿음인데 신랑보다 세상이 더 좋은데 어찌 혼인이 되겠습니까? 두렵고 떨려서 날마다 예수그리스도를 두드리고 찾고 구해서 함께하는 것만 진짜 믿음입니다. 하늘의 큰복을 소유하십시오.

새벽예배 말씀 중에서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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