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라. 롬6:12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집중하라 하십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집중해야 하는데 교회 형편 나아지는 것, 교인들의 가정형편 나아지는 것, 세상 형편이 좋아지는 것에 집중하고 있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예수그리스도로 살아나는 것에 집중하는데 어찌 우리는 이미 썩어진 것에 집중하겠나이까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의 피와 살이 어찌 이땅에서 건강하게 천년만년 사는 것이 되겠나이까? 아버지의 꿈은 우리들이 흠이없고 순전하게 되는 것인데 어찌 이 땅의 먹을 것 입을 것으로 흠이 없어 지겠습니까? 그것으로 구원받겠습니까? 이 땅에 종노릇하는 것으로, 몸에 사욕의 종노릇하는 것으로, 나의 필요의 충성하는 것으로 무엇을 얻을 수가 있겠습니까? 믿음은 진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집으로 가는데 어찌 아버지를 속일 수가 있겠습니까? 마음의 소원이 달라져야 합니다. 새 언약으로 새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사도 바울처럼만 살아가면 새 언약이요 새 노래이며 정결한 다섯 처녀요 거룩한 신부요 성도입니다. 새 언약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새 노래는 십자가의 피와 살입니다. 온전코자 하면 온전해집니다. 기도가 온전하연 모든 것이 평안합니다. 우리 마음에 소원이 먼저 바뀌어야 기도가 비로소 시작이 됩니다. 생명의 꿈을 가지고 사십시요. 축복의 믿음이 시작이 됩니다. 우리도 완전한 자, 온전한 제자가 됩니다. 세상에 제자가 아니요 생명의 제자가 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생명이요 믿음이시요 믿음의 방패시요 성령의 불화살이요 성령의 검이시요 구원의 투구입니다. 반드시 우리도 세상의 꿈으로 나아가지 말고 아무리 힘이 들더라도 예수그리스도를 위해서 전부를 할 수있는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흔들어 넘치는 축복을 받습니다.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예수그리스도의 반지를 끼고 복음의 신발을 신고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도 제자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6:13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박충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