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일서 5:22,1-21
온전함을 소원하면 생명으로 들어갑니다. 우리가 소원하는 것으로 믿음과 저주로 나뉘어집니다.
믿음은 마음을 다 하여 주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의 성공에 마음을 다 하면 가장 큰 환난 안에 나 스스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을 죽도록 사랑하면 생명으로 탄생 됩니다. 오늘도 세상 이 어떠하든지 주의 죽으심을 땅 끝까지 전하리라 결단이 있으면 됩니다.
오늘도 그저 어제 처럼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사는 것은 자기에게 온 마음을 다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새 노래를 배워야 합니다. 새 노래는 영과 진리께서 오셔서 주셔야 됩니다. 새 노래는 제자들의 삶입니다. 성령께서 오셔야 합니다.
그리하여 영광을 드리는 참 예배가 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은 제자들의 충성입니다.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오늘도 지키고자 주를 부르는 삶이 새 노래, 흰옷입은 무리들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제자들의 삶이 거룩이며 찬양이며 예배입니다.
이 예배 안에 거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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